2024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백수저 레스토랑 정보 정리 지도 및 주소 포함

오늘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백수저요리사 레스토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엄청난 경력을 가진 요리의 고수분들이라 정말 모든 음식들이 맛있어 보였습니다. 심사위원인 안성재 셰프의 ‘모수’는 재오픈 소식이 들리면 바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백수저

흑백요리사 백수저요리사 레스토랑 정리 지도 및 주소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우승자이자 구독자 220만 명의 유튜버인 선경 롱기스트는 레스토랑을 운영하지 않아서 이분을 제외하고 19개의 레스토랑을 정리하였습니다


김도윤 셰프 – 윤서울

  •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 805 1층
  • 2024 미슐랭 1스타
  • 한식
  • 정기 휴무 : 일요일 월요일

김승민 셰프 – 모리노아루요

  • 주소 :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하소로 769-58
  • 일식
  • 정기 휴무 : 일요일

남정석 셰프 – 로컬릿

  • 주소 : 서울 성동구 한림말길 33 2층
  • 양식
  • 정기 휴무 : 화요일 수요일

박준우 셰프 – 오쁘디베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47-1
  • 디저트
  • 정기 휴무 : 화요일

방기수 셰프 – 깃든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월계로7나길 46-5 1층
  • 한식
  • 정기 휴무 : 일요일

안유성 셰프 – 가매

  • 주소 : 광주 서구 상무대로 1104-26
  • 일식
  • 정기 휴무 : 일요일
  • 대한민국 16대 조리 명장
  •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극 중 “밥알이 몇개고”의 주인공

에드워드 권 셰프 – 610 Magnolia

  • 주소 : 610 W Magnolia Ave, Louisville, KY 40208 미국
  • 미국 요리
  • 백악관 만찬 초청 쉐프

여경래 셰프 – 홍보각

  • 주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30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LL층
  • 중식
  • 정기 휴무 : 없음

오세득 셰프 – 오팬파이어

  • 주소 : 제주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1781
  • 빠에야 전문점
  • 정기 휴무 : 없음
  • 2024 블루리본

이영숙 셰프 – 나경버섯농가

  •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비당로109번길 100
  • 한식
  • 최소 1일전 예약
  • 12시 ~ 15시 운영

장호준 셰프 – 네기라이브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번지 5층 315-108
  • 일식 (오마카세)
  • 정기 휴무 : 일요일

정지선 셰프 – 티엔미미

  • 주소 :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143 104-1, 104-2, 104-3호
  • 중식 (딤섬)
  • 정기 휴무 : 없음

조셉 리저우드 셰프 – EVETT

  •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5
  • 2024 미슐랭 1스타
  • 양식
  • 정기 휴무 : 일요일 월요일

조은주 셰프 – 터치더스카이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63로 50 한화금융센터_63
  • 양식
  • 정기 휴무 : 없음

최강록 셰프 – 식당네오

  • 주소 : 서울 송파구 삼전로12길 4 101호
  • 일식
  • 정기 휴무 : 일요일 월요일
  • 마스터셰프 코리아 2 우승자
  • 조림 요리의 끝판왕

최지형 셰프 – 리북방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1길 16
  • 2023 미슐랭 1스타
  • 한식
  • 정기 휴무 : 월요일

최현석 셰프 – 쵸이닷

  •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57 3층
  • 이탈리아 음식
  • 정기 휴무 : 없음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 – 파브리키친

  •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23-6 1층
  • 이탈리아 음식
  • 정기 휴무 : 없음

황진선 셰프 – 진진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1길 60
  • 미쉐린 빕 구르망
  • 중식
  • 정기 휴무 : 없음

선경 롱기스트 – 유튜버

  •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우승자
  • 구독자 220만명

끝으로

오늘은 넷플릭스의 화제작 요리 경연인 백수 저 20인분들의 업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빠르게 흑수저 80인의 업장도 정리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여기 있는 레스토랑을 한 번씩 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과연 그런 날이 올까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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